'언니네 핫 초이스' 이국주. 사진=뷰티스테이션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이국주가 섹시 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변신한다.

31일 방송되는 뷰티 프로그램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다섯 살 어려지는 하트라인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이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는 강남 병원에서나 볼 수 있을 법 한 뷰티 아이템으로 성형 수술 없이 하트라인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직접 체험에 나선 이국주는 미란다커와 신민아급 턱 라인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갸름해진 이국주에게 "장난 아니다, 일단 강남 가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박소영이 우스꽝스러운 모양의 뷰티 아이템을 선보이자 이국주와 박나래는 맹비난을 퍼부어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언니네 핫 초이스'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다양하고 특이한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솔직한 리뷰와 강력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다섯 살 어려지는 하트 라인의 비밀'편은 31일 뷰티스테이션의 유튜브 페이지(http://swit.kr/B14V)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eautystation.tv)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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