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강제화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금강제화는 31일 전국 130여 개 도시, 400여 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녀 구두와 캐쥬얼화,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백팩, 헬리한센 아웃도어 의류, PGA Tour와 LPGA 골프화와 의류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부품목제외)

먼저 금강제화에서는 최근 클래식 열풍을 타고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남성 구두를 비롯해 매혹적인 컬러와 선으로 패션 감도를 올린 르느와르 스튜디오 여성 구두를 실속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최근 뉴 모던 감성으로 새롭게 런칭한 르느와르 스튜디오의 펌프스, 토오픈, 옥스퍼드, 스니커즈, 슬립온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봄철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랜드로바 초경량 슈즈, 위트 넘치는 패턴과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슬립온, 전방향 방수, 투습 기능이 적용된 고어텍스 서라운드 캐쥬얼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세일 기간 동안에는 최상급 소가죽으로 리얼 카이만 가죽의 질감과 음영을 그대로 재현한 브루노말리 비토리아 백팩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 헬리한센 아웃도어 의류, PGA Tour와 LPGA의 골프의류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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