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학위 대상자들을 위한 2015학년도 1학기 마지막 개강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1학기 3차 이후 신규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내기용 이벤트로, 지난 3차 때와 마찬가지로 개강일을 아쉽게 놓친 수강생들의 문의 및 요청이 많아 특별히 마련됐다.

지난 3월 17일(화)요일 학점은행제 국가정식인가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2015학년도 1학기 4차 개강이 오픈했다. 이번 4차 개강은 이달 3일 3차 개강에 몇 과목들이 정원 초과로 인해 조기 마감되면서 오픈을 서둘러 확정 지었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수강생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정원초과로 3일 3차 개강을 등록하지 못했거나 아쉽게 4차 개강을 놓친 새내기 수강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1학기 3차 이후 등록한 새내기 수강생 중 학위 대상자'에게만 주어지는 이번 추가모집 기간을 꼭 잡자.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이 고민이라면 해당 새내기용 이벤트가 도움이 돼줄 것이다.

특히 이번 새내기 대상 추가모집은 ‘학습자 등록 절차 비용이 100% 지원’돼 수강자의 부담이 전혀 없는 특별한 기회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을 위한 학습자 등록비용이 0원인 셈이다.

더불어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취득비용을 줄인 ‘이야기 패키지 55% 할인’ 혜택 또한 활용하면 더욱 좋다. 이로써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등 대표적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의 비용부담이 훨씬 적어지게 됐다. 해당 이벤트의 ‘이야기 패키지’를 활용하면 무려 절반이 넘는 55%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각각 사회복지사 13과목 수강 시, 보육교사 16과목 수강 시, 건강가정사 12과목 수강 시에 과목당 6만원 대로 할인율이 크게 적용된다.

비용혜택과 더불어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달 전체과목 평가인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복지사자격증 및 보육교사자격증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종합반 형식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수업의 전과목이 제공돼 시간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이 더욱 쉬워진다.

또한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를 위해 1:1 전담 학습플래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은 물론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이수과목이 무엇이 있는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전문 학습플래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평생교육원사회복지사, 보육교사평생교육원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홈페이지(www.dreammoa.co.kr) 및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1학기 3차 이후 등록한 새내기 수강생이자 학위 대상자라면 학습자 등록비용이 100% 지원되는 이번 추가모집 기간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이 고민인 학습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비용과 획기적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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