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과일과 탄산수 ‘트레비’ 활용해 청량감 돋보이는 에이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스파클링 에이드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스파클링 에이드는 과일과 탄산수 ‘트레비’를 활용해 단맛을 줄이고 청량감을 한층 높인 에이드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 쌈싸름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레드자몽’, 과피의 식감이 좋은 ‘유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5900원이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와 엔제리너스커피 앱 론칭 100일을 기념해 스파클링 에이드 3잔을 포함 총 15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2015년 수선화 보틀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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