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47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ㆍ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장병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왼쪽 여서 번째)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47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지역통합방위 태세에 기여한 단체와 예비군 육성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47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예비군 육성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47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지역통합방위 태세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47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지역통합방위 태세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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