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윤상직 장관과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 이날 개막식을 맞아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VIP들이 차세대 스파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3일 개막식을 맞아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산업통상부 윤상직 장관이 차세대 스파크를 시승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GM이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쉐보레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개막식을 맞아 쉐보레 부스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이 방문, 차세대 스파크를 시승하고 그밖에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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