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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례 간전면 벚꽃터널 인파 북적
최종수정 2015.04.05 16:22 기사입력2015.04.05 16:22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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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이자 식목일인 5일 구례군 문척~ 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 도로변에 벚꽃 터널을 이뤄 꽃가루를 날리는 가운데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이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약 20km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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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이자 식목일인 5일 구례군 문척~ 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 도로변에 벚꽃 터널을 이뤄 꽃가루를 날리는 가운데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이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약 20km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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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이자 식목일인 5일 구례군 문척~ 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 도로변에 벚꽃 터널을 이뤄 꽃가루를 날리는 가운데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이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약 20km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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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이자 식목일인 5일 구례군 문척~ 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 도로변에 벚꽃 터널을 이뤄 꽃가루를 날리는 가운데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이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약 20km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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