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뷰티바이블 2015' 전효성이 '뷰티에디터'로 변신해 직접 취재하고 실험한 각종 뷰티 비법을 공개했다.

7일 첫 방송된 KBS W 뷰티매거진 프로그램 '뷰티바이블2015'에서는 강승현, 광희, 전효성이 직접 '뷰티에디터'로 변신, 각기 다른 미용 팁들을 집중 취재했다.

전효성. 사진=KBS W '뷰티바이블 2015' 방송화면 캡처

이 중 아이돌 전효성은 음악방송 대기실을 습격해 최근 하의실종 패션으로 컴백한 걸스데이 민아의 뷰티 시크릿을 취재했다. 민아는 "전효성이 뷰티에디터니 공개 한다"며 매끈한 다리라인을 유지하는 팁을 공개했다.

더불어 대표 '꿀벅지 '아이돌 전효성은 섹시한 다리 라인을 위해, 걸 그룹이라면 한 번쯤 해보았다는 비밀병기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뷰티바이블 2015'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50분 KBS W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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