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가 공개방송을 진행해 라디오 청취자들에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봄맞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중로에는 일찍부터 전현무를 보기 위한 청취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현무는 청취자들의 환호성에 일일이 호응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청취자의 모습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들과 현장에서 기습 소개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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