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다양한 케릭터가 그려져 있는 아동용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마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뽀로로, 아이언맨, 헬로키티 등 다양한 케릭터가 그려진 아동용 우산을 1만2900원부터 1만6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아용 우산은 디자인이 아기자기할 뿐 아니라 부러지거나 베일 염려가 적은 안전살대를 사용해 안전성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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