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제시가 여름 화보를 연상시키는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17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복근을 훤히 드러내는 짧은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는 과감한 노출을 있다. 특히 갈비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등진 채 짧은 바지를 입고 바다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섹시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2일 공개된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곡으로 여전히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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