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P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이 한·일 양국 음원차트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어머님이 누구니’로 돌아온 박진영은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3월 30일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컴백한 미쓰에이는 첫 주 음원 주간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2주차에도 대부분의 음원차트 2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4월 15일 일본 정규 4집 ‘2PM OF 2PM’ 을 발매한 2PM도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 최대 음반 매장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1위에도 올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장 박진영을 비롯, 최근 음원을 공개한 JYP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일 양국 음원차트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 보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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