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고준희 블로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준희가 팬티와 시스루 상의만 걸친 채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고준희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블로그인 인스턴트쿱에 "난 월요일이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I HATE MONDAYS"라고 쓰여진 팬티에 시스루 상의만 입은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준희는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을 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고 있다.

커튼 사이로 창밖을 바라보는 고준희의 뒷태에서 엉덩이 밑부분 살이 살짝 드러나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6월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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