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라디오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신지수, 박시환, 윤현상이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

MBC 라디오 측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들 두데~ 부지런히 와서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어요. 윤현상, 박시환, 신지수, 라이브 기대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상, 박시환, 신지수는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지수는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윤현상, 박시환 신지수가 출연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13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헤이 주드'를 포함한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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