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에서‘솔가에스터C 비타민 500’을 오는 26일(일) GS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 소개될 솔가에스터-C비타민은 50캡슐 *8병(13개월 10일분)에 고급 비타민 케이스를 함께 판매한다.

솔가에스터-C 비타민 500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은 비타민 C로 높은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비타민C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체내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고, 소화관에 부드럽게 작용하며 위장장애 없이 공복에 섭취가 가능하다.

에스터C는 비타민C 제재로는 미국 특허를 받아낸 것으로 ‘에스터C’는 특정 제품을 지칭하는 상품명이 아니라 비타민C와 같은 원료에 가깝지만, 특허 원료라는 차이점이 있다.에스터C 원료가 갖는 주요 특징으로는 일반 비타민C가 산성 형태를 나타낸다면, 에스터C 비타민은 pH중성으로 산성을 나타내지 않아 위에 자극이 없으며, 빠른 흡수와 면역계에서 24시간 지속된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복용법도 간단해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1일 1회 1캡슐을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물과 함께 함께 섭취함으로써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한국솔가 관계자는 “에스터C 비타민 시장이 최근 급격하게 확장하고 있다. 특허 받은 중성 원료를 사용해 위장장애가 적기 때문이다.”며 “중성 비타민을 계기로 비타민이 전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www.solgar.co.kr)’는 1947년 이래 지속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고집하며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코셔(유태인 청결식품 인증)인증으로 식품 안정성 확보와 소량생산만을 고집하는 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

이번 첫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솔가에스터-C 비타민 500은 비타민을 따로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솔가 첫 론칭 방송은 26일 일요일 오전 7시 50분부터 GS 홈쇼핑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솔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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