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서희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703억2300만원 규모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6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5%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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