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항간의 막말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는 옹달샘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 말을 인용해 "세 사람이 오늘 오후 7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릴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장동민은 최근 과거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이 됐다. 이와 더불어 유세윤 유상무의 발언 역시 네티즌 사이 회자되며 논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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