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황인준 네이버(NAVE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2015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택시는 도쿄 등 일본 전역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등록계좌, 주문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문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에 대해 "라인와우는 전체적으로 여러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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