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 중인 배우 윤진서가 과거 해변에서 요가하는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진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고난도의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염미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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