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박해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은 3루주자 이승엽이 류중일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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