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6일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아직 정부에서 (제4이통 관련)어떠한 구체적인 방침도 통보를 받은 것이 없고 (정부가)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정부가 여러가지 경쟁상황과 통신시장 발전, 이용자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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