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6일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브로드밴드 100% 자회사화에 소요되는 SK텔레콤 자사주는 2년 이내에 재매입할 것"이라며 "주가 등을 검토해 또 이사회 결정이 필요하지만 1년 이내 4000억원 수준 자사주 매입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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