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19일 용산차량기지 녹동역에서 유관기관 및 군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하철 소태역 폭탄 및 생물테러 가상훈련으로 테러진압, 화재진화, 인명구조, 긴급복구 등 재난대비 훈련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