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화이트 초콜릿 얼그레이 초콜렉사'를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이트 초콜릿 얼그레이 초콜렉사는 대중으로 인기가 많은 차 중 하나인 얼그레이와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의 만남으로 새로운 맛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휘핑크림 위에 뿌려진 얼그레이 가루가 부드러운 맛에 액센트를 준다. 초콜렉사만의 부드러움과 화이트 초콜릿의 바삭바삭한 질감의 조화는 특별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화이트 초콜릿 얼그레이 초콜렉사의 소비자가격은 7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