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육성재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육성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게. 지금 이 시대에 오래오래 평생 살고 싶다. 진짜. 사랑해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육성재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닥치고 복면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출연해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육성재는 다방면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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