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가온미디어는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68억999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만600원으로 발행신주 수는 65만938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안다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에이스투자금융, 신한캐피탈, 메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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