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아.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지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4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이지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리의 대학가 골목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면서 파리의 배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이지아는 무심한 듯 자연스런 헤어스타일에 블랙 앤 화이트 캐주얼 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블루 컬러의 숄더백을 어깨에 걸쳐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더욱 살렸다.

한편 이지아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무수단'으로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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