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연지가 예뻐진 비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특선라이브'에는 김연지와 가수 그레이,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지는 "애교가 있는 편이냐"는 컬투의 질문에 "보편적으로 많은 스타일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는 "많이 예뻐졌다"며 비결을 물었고, 김연지는 "다른 건 없고 열심히 운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지는 2006년 씨야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신곡 '어쩌다'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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