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아이웨어'가 여름을 맞이해 바캉스에 착용하기 좋은 선글라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질 바이 질 스튜어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클래식한 무드의 스퀘어 프레임에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투톤 템플라인의 조화로 심플함과 시크한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하기 좋은 남녀 공용 유니섹스 선글라스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투톤의 템플이 세련된 느낌을 주어 더욱 가치가 느껴지는 이번 신제품은 가까운 시원아이웨어 매장 및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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