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북한산 중턱 해원사 인근에서 6일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산 위쪽으로 번친채 인가로는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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