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의 프리미엄 터치 폰 '엑스페리아X1' 출시회에서 한연희 소니에릭슨코리아 대표, 배준동 SK텔레콤 부문장, 히로카주 이시주카 소니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모델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페리아X1'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 소니에릭슨에서 혁신적이고 독특한 맞춤형 패널 유저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가격은 조율 중이고 3월 중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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