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에서 직원들이 유럽전시에 갈 청자를 화목가마에서 조심스럽게 요출하고 있다.

매병, 주병 등 이날 70여점의 청자를 요출한 강진군은 다음 달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98일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10개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의 미, 남도의 미를 알릴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gomoosin@











광남일보 김진수 기자 gomoos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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