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말로 금융시장 안정과 경기회복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고, 구조조정을 확실히 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각종 지표가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지금까지 하려고 했던 일, 앞으로 할 일을 차근차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진동수 금융위원장 기자회견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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