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은 오는 26일 서울시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미경제학회·한미재무학회와 함께 '금융위기의 발발과 위기 이후의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금융위기의 발발 원인과 문제점을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살피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찾기 위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