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세계 수입과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필리핀산 바나나, 망고,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레몬, 체리, 칠레산 포도 등 다양한 수입 과일을 최고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칠레산 레드글로브 1팩(4980원), 필리핀 유기농 바나나 1봉(1980원), 필리핀 몽키바나나 1봉(2500원), 필리핀 파파야 메론 1통(1580원), 필리핀 야자 1개(2500원), 칠레산 씨없는 적포도(4980원) 등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번 행사에서는 필리핀산 바나나, 망고,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레몬, 체리, 칠레산 포도 등 다양한 수입 과일을 최고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칠레산 레드글로브 1팩(4980원), 필리핀 유기농 바나나 1봉(1980원), 필리핀 몽키바나나 1봉(2500원), 필리핀 파파야 메론 1통(1580원), 필리핀 야자 1개(2500원), 칠레산 씨없는 적포도(498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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