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투자가치를 한번에 갖춘 아파트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2010년 1월 입주 예정으로 강동구청역(도보 2분거리)에 건설 중인 ‘성내동 파라디아 아파트’는 지난달 말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성내동 파라디아 아파트(홈페이지 www.paradiaapt.com)’는 109㎡(구 33평)·148㎡(구 44평)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주차장이 모두 지하에 배치돼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같은 단지를 연출하고 있다.

전가구 남향배치와 발코니 확장시공, 3-Bay(109㎡), 4-Bay(148㎡)구조로 넓고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강남권 마지막 14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이다.

또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대출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성내동 파라디아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제2경부고속도로, 암사대교 등이 완공되면 강남의 교통 특급요지로 부상이 예상되는 강동구청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강동구청을 포함한 주요 관공서와 서울아산병원, 8개 초등학교와 11개 중·고교, 현대/롯데백화점, E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한강과 올림픽공원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웰빙생활을 즐길 수 있어 투자가치와 생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성내동 파라디아 아파트’는 품격은 물론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고품격 아파트다.

향후 성내·천호 재정비촉진지구, 천호뉴타운, 고덕/둔촌 재건축 등의 개발호재들과 함께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샘플하우스 오픈기간 동안 계약자에게 행운의 황금열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LCD TV, 김치냉장고,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문의 02-489-1588)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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