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박준영 전남도지사(오른쪽 첫번째) 등과 나주시 금천면 영산강살리기 영산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전남 나주시 금천면 영산강 살리기 영산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 등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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