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국무역협회와 지식경제부는 28일1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 및 업종별 협회 대표를 초청, 2009년 수출입동향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최길선 한국조선공업협회 회장,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 노희찬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권영수 한국디스플레이 산업협회 회장

(뒷줄 왼쪽부터)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허원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 윤여철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조환익 코트라 사장,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최정하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송영천 한국수입업협회 부회장, 장기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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