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포토] '추억의 몸빼 바지~'

최종수정 2009.10.29 13:34 기사입력2009.10.29 13:34
글씨크게 글씨작게 인쇄하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 창립3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아트 갤러리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1940년대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노동과 활동이 편하도록 만들어진 몸빼 바지가 전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