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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말리아 에일 지역 인근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예멘 어선 한 척이 해적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로이터에 따르면 소말리아 해적 바시르는 전화통화에서 "지난밤 무기를 소지한 예멘 어선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동료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바시르는 어선을 납치하고 선원들을 인질로 삼은 상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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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로이터에 따르면 소말리아 해적 바시르는 전화통화에서 "지난밤 무기를 소지한 예멘 어선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동료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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