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서보미(28)가 여자유러피언투어(LET)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서보미는 1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쑤저우타이후 인터내셔널골프장(파72ㆍ6320야드)에서 끝난 쑤저우타이후레이디스오픈(총상금 20만 유로) 최종일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서보미의 프로 데뷔후 생애 첫 우승이다. 우승상금이 3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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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미는 1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쑤저우타이후 인터내셔널골프장(파72ㆍ6320야드)에서 끝난 쑤저우타이후레이디스오픈(총상금 20만 유로) 최종일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서보미의 프로 데뷔후 생애 첫 우승이다. 우승상금이 3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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