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한때 1140원대로 진입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1.0/115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54.8)대비 4원이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49.5원, 고점 1151.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2.52엔, 유로달러는 1.4410달러를 기록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