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디어의 절대 강자, 아시아경제가 증권전문가 방송 서비스(http://www.asiae.co.kr/market/broadcasting/)를 시작합니다.

증시의 양대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 사이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해 날마다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자금과 정보력에서 뒤지다보니 언제나 약자입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서비스는 기존의 고위험-고수익 종목에 대한 추종매매로 '먹튀' 오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증권전문가 방송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시장조사를 통해 기획됐습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시장의 흐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증권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전문가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하이리치'와 방송콘텐츠 제공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여기에 이미 정확한 속보로 정평이 나있는 아시아경제의 기사를 더해 진실로 아시아경제 사이트의 열렬한 독자이기도 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로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시아경제의 증권방송 서비스는 투명한 수익률 공개와 객관적인 회원관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약육강식의 증권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초과수익을 거둘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증권방송이라는 서비스의 추가는 아시아경제 사이트가 사명에 걸맞는 경제와 투자뉴스 중심의 미디어로 재탄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용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니즈(Needs)를 끊임없이 찾아내고 해법을 제시하여 이용자들이 스스로 아시아경제 사이트를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이 아시아경제의 비전입니다. 증권전문가 방송 서비스는 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기도 합니다. 아시아경제의 증권전문가 방송과 함께 투자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증권방송 고객센터: 02-3218-9921 (평일: 08:30 ~ 18:30)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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