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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26일 다음 달 열리는 임시국회를 '일자리 국회'로 규정하고 반드시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 5가지를 정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는 일자리 창출 등 민생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여야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아동성폭력 대책 및 예방법 ▲국회 폭력 방지를 위한 국회 선진화법 ▲행정구역개편 ▲사법제도 개선특위 구성 ▼아프간 파병 등 5가지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긴급을 요하는 법안인 만큼 국회가 특정사안에 매몰되지 말고 민생법안을 빈틈없이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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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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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는 일자리 창출 등 민생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여야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아동성폭력 대책 및 예방법 ▲국회 폭력 방지를 위한 국회 선진화법 ▲행정구역개편 ▲사법제도 개선특위 구성 ▼아프간 파병 등 5가지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긴급을 요하는 법안인 만큼 국회가 특정사안에 매몰되지 말고 민생법안을 빈틈없이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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