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조환익 코트라(KOTRA) 사장이 8일 그랜드코리아레저(주)(GKL)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방문, 권오남 GKL 사장과 시찰을 하고 있다. 권오남 GKL 사장은 이 자리에서 GKL의 올해 경영ㆍ마케팅 방침을 설명하고 “바이어 유치 및 비즈니스 활성화 차원에서 세븐럭 카지노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며 코트라의 관심과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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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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