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가 오는 4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원탐사, 자원개발, 재경, 법률 등 4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 채용인원은 한 자릿수이나 변경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며 근무평가 등을 통해 우수인턴의 20%이내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자격은 만 29세 이하이며 학력에 제한은 없으나 입사대기자, 대학 재학생및 휴학생 등은 제외했다. 해당부문 전공자와 분야별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농어촌 국가유공자 여성 등 사회형평적 인재 해당자 등은 우대한다. (문의: 02-840-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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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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