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가 26일 상장된다.

한국거래소(KRX)는 24일 디지탈아리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상장일인 26일부터 시작된다.

디지탈아리아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액면가 500원에 공모가 1만1000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109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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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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