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이수앱지스는 '클로티냅'의 우크라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청 (MINISTRY OF HEALTH OF UKRAINE, Kyiv)제품 등록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클로티냅은 혈관 내에 혈전이 쌓여 좁아진 부분을 넓혀주어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시술(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시 고위험군 환자들의 허혈성 심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과 헤파린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라고 이수앱지스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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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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