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신세경이 12일 오후 12시께 연세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해 화제다.

신세경은 이 ‘CYON 카페폰' 홍보부스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내린 커피를 제공하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현장에서 당첨된 10명의 학생들과는 직접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행사시간에 앞서 현장에 도착한 신세경은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하는 과정을 배우고 팬들에게 일일이 응대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말까지 연세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등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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