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은행세 관련 규제책이 조만간 나올듯한 분위기다. 뭐가되든 단기충격이 불가피할 것같다. 외국계은행들이 5조에서 10조 사이즈 북을 들고 있는데 대부분 본지점 차입을 통해 스왑해서 펀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외국계은행 채권스왑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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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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